11월의 사연

11월 한 달간 울주군과 관련된 즐거웠던 사연을 소개하는 이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당첨된 분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11월의 사연
11월 한 달간 울주군과 관련된 즐거웠던 사연을소개하는 이벤트를 진행하였습니다.당첨된 분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이달의 선정 사연 공개!

최병돈

오랜만에 가족과 함께 울주군 간월재 억새평원 등산을 다녀왔습니다. 초등학생 아이들과 중학생 아이들이 함께 걷기에 딱 좋은 완만한 코스였고, 맑은 가을 하늘 아래 펼쳐진 끝없이 넓은 억새밭은 정말 황금빛 바다 같았습니다. 바람에 일렁이는 억새 물결을 보며 아이들도 신나하고, 온 가족이 자연 속에서 힐링하는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지요.

아이들과 함께 걷는 길마다 신기해하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등산이라는 단순한 산행이 아니라 가족이 함께하는 특별한 추억 만들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들도 힘들어하지 않고, 중간중간 쉬면서 서로 챙기고 웃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어요. 자연이 주는 평화로움과 함께 가족의 정이 더욱 깊어진 하루였답니다.

이제는 매년 이맘때쯤 꼭 다시 가야겠다는 약속을 마음속에 새기며, 울주군 간월재 억새평원은 우리 가족에게 오랫동안 기억될 힐링의 장소가 되었습니다. 자연과 가족이 함께 어우러지는 이 순간들이 참 소중하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되는 그런 날이었어요."

진하해수욕장에서 아이들이 모래사장에서 거의 땅굴(?)을 파며 놀았었는데..ㅋㅋ 진짜 지나가는 사람들마다 .. 우와~~ 감탄사를 연발했었지요..아빠를 모래사장에 묻기도 하고 ㅋㅋ

권혜영

한지은

울주군에는 우리 아이들의 할아버지 할머니 이모할머니가 계세요. 그래서 매주 얼굴 보러 가는데 커 가는 아이들은 활동과 체험 그리고 먹거리가 필요해요!
제일 먼저 떠오르는 곳은 큰나무 놀이터! 신나게 뛰어 놀며 계절마다 바뀌는 컨셉에 갈 때마다 행복한 곳이에요- 그리고 여름이면 석남사 계곡 가을이면 자드락 숲의 단풍까지 그리고 곳곳에 대형 카페들이 많아서 지루할 틈이 없는 울주군입니다

날씨는 춥지만 옷 잘 챙겨입고 가족들과 간절곶에 갔어요. 갈때마다 힐링하고 돌아옵니다^^
아이들도 좋아하는 간절곶이에요~
멀리 가지않아도 돈을 들이지 않아도
재미와 추억은 최고가 되는 장소인거 같아요.
울주군 하면 간절곶이 바로 생각나요!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예쁜 곳에서
함께 웃고 떠드는게 가장 즐겁네요^^

지정숙(그래서뭐)

청로아

가족들과 울주대모험 게임하러 유명한 관광명소에서 다 같이 게임한 것이 정말 즐거웠습니다.

조카들과 함께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반구대 암각화 박물관을 둘러봤어요 아이들과 함께 살펴본 유적들은 더 특별하게 다가왔고 짧은 시간이었지만 역사와 자연이 함께 주는 울림을 깊게 느꼈습니다

이주연

싱잉볼요가강사 오고운

바람 따라 흔들리는 간월재 억새밭,
바람이 억새를 스치는 소리와
싱잉볼의 낮고 깊은 울림이 겹쳐지는 순간,
자연이 만들어내는 하나의 음악 같았어요.

억새는 금빛으로 일렁이고,
싱잉볼은 잔잔하게 울리고,
저는 그 사이에서 마음이 조용히 내려앉는 걸 느꼈습니다.

‘아, 이런 순간을 또 만나고 싶다.’
그런 생각이 절로 들 만큼
간월재는 제게 아주 특별한 선물을 주었습니다.

바람도, 억새도, 싱잉볼도
서로의 존재를 더 빛나게 만든 하루 잘 즐기고 갑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날씨가 추워지고 있어요. 벌써 새해가 다가옴이 여실하게 느껴집니다. 올해 해돋이는 새로운 가족이 찾아온 기념으로 꼭 간절곶가서 만나볼거에요! 기운도 좋고 행복하고 좋은 일 가득하게 다가오길 바랍니다

해뜸

천하장사

울주해뜨미씨름단 선수들에 푹 빠졌습니다!! 이 좋은걸 왜 어르신들만 봤을까요 그동안 놓친 시간이 아쉬울 정도입니다. 이번에 선수들 바이럴도 많이 되고 씨름에 대한 관심도 많이 늘어났으니까 울주군에서도 이런것들 콘텐츠 삼아서 많이 보여주면 좋겠습니다~

아름다운 억새 구경 끝나기가 무섭게 겨울이 다가오군요 ㅎㅎ 울주군의 아름다운 겨울 모습도 기대가 많이 됩니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니 구경할만한 명소들이나 꾸민 장소들 많이 소개해주세요!! 데이트하러 가고 싶어요

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