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돌보고, 기억은 챙기고 - 울주군 열린건강돌봄센터 운영
마음은 돌보고, 기억은 챙기고울주군 열린건강돌봄센터 운영
몸이 아플 때뿐 아니라 마음이 지치고 기억 건강이 걱정될 때도 편히 찾을 수 있는 지역 돌봄 공간이 문을 열었다. 울주군은 지역주민에게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언양읍 남부리에 열린건강돌봄센터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열린건강돌봄센터는 공공 보건서비스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았던 서울주권 주민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치매와 정신건강 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한 복합 건강지원 공간이다.
센터 1층에는 방문객을 위한 주민휴게시설과 주차장을 마련했다. 2층에는 지역사회 심리지원과 상담, 프로그램 운영을 담당하는 울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프로그램실이 들어섰다. 정신건강 상담과 관련 서비스 연계가 필요한 주민은 보다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3층에는 맞춤형 치매 예방과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울주군 치매안심센터 서울주분소와 열린 전시관을 갖췄다. 치매 조기검진과 예방관리, 가족 지원 연계 등을 통해 어르신과 가족이 일상 가까이에서 건강관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
열린건강돌봄센터는 정신건강과 치매 관리를 한 공간에서 연결하는 지역 보건 인프라다. 도움이 필요한 군민은 센터 또는 울주군보건소에 사전 문의한 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울주군은 주민의 몸과 마음을 함께 살피는 생활권 건강 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위치:
- 언양읍 남부리 열린건강돌봄센터
- 문의:
- 울주군보건소 (☎ 052-204-2700)






